![]() |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농인과 시민 잇는 소통 강조 |
[뉴스스텝]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충남농아인협회 천안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인과 가족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지회는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수어와 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농아인의 날을 확대하는 구상을 전했다. 또한 농인 부모와 자녀(코다·CODA)의 소통을 돕는 가족 프로그램과 고령 농인의 이동편의 개선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정선희 위원장은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나누기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위원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낼 수 없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누구에게나 당연한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인식 개선은 가랑비에 옷 젖듯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이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이유가 되지 않고, 농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