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현황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광역시 / 최선경 기자 / 2026-08-20 19:15:07
20일 원내에서 통합돌봄 추진 민관협의체 2차 회의
▲ 통합돌봄 민관협의체 회의

[뉴스스텝]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0일 원내 강의실1에서 통합돌봄 추진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보건의료분과, 돌봄복지분과, 마을활동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모두 23여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의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의 연계 사례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서 보건의료분과는 퇴원환자의 연계실적과 사례에 대해 공유했으며, 돌봄복지분과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과 연계사업의 추진상황을 기관별로 의견을 나눴다.

마을활동분과는 보건의료분과와 돌봄복지분과 모두 참여해 서비스 연계 빛 대상자 발굴에 대해 논의 하는 등 통합돌봄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연대하여 풀어가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민관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선도적인 사회서비스 모델을 세종시에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헌신하는 각 분과 위원님들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 공유야말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숨은 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 데 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