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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세대가 함께하는 ‘2026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 개최 |
[뉴스스텝] 부산 북구는 오는 9월 12일 9시 30분부터 15시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복지로 이은 길, 연결되는 돌봄’을 주제로 '2026년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이 주최하고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북구지회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 구포나루 축제 연계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복지 기관·시설·단체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독자적인 복지 축제로 전환되어 정체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으로 시작해 복지유공자 포상 및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힐링박스 전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최근 걷기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로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복지로 걷기’는 연꽃단지를 한 바퀴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북구의 주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모니터링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걷기 미션을 완료하면 원목 메달과 부채 등 기념 굿즈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 곳곳에서 운영되는 20여 개 기관 체험부스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특색 있게 소개하며 유익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리 공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복지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알차게 마련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사회복지 박람회는 민관이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돌봄복지를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주민 복지 효능감을 높여 온 세대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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