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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오는 5월 ‘2026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38조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도내 수산생물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식업 종사자는 2년에 1회 이상 6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 면허 또는 양식허가를 받은 수산생물 양식장 운영자 및 종사자, 수면적 1,000m2 이상의 상업적인 시설을 갖추고 살아있는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운영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총 5회차로 진행하며, 회차별 100명 내외로 도내 양식어업인 약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수산생물 방역 기초, 수산생물 질병의 이해와 건강한 수산물 생산,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의 이해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사단법인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문의는 해양수산연구원(064-710-8502) 또는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051-728-8101)로 하면 된다.
아울러 해양수산연구원은 봄철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도내 양식 현장의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수산생물 질병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원거리 양식장을 찾아가는 현장 이동병원 운영도 늘릴 계획이다.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수산생물 방역교육은 수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관리를 위한 첫걸음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이라며 “방역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도내 양식장이 빈틈없이 관리되고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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