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국민포장’ 수상

제주 / 최선경 기자 / 2026-08-04 19:45:06
광복80년 기념사업 민관협력 MOU 주도하여 제주삼다수 한정판 및 국민참여 캠페인으로 보훈문화 확산 기여
▲ 한성숙 국무총리와 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성훈)는 홍관홍 과장이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MOU를 통해 민·관·공 보훈문화 확산 협력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직접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포상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MOU를 시작으로 ▲‘광복80년 제주삼다수’ 한정판 라벨 제품 출시 ▲네이버 해피빈 연계 온라인 기부 캠페인 ‘삼다수 한 모금, 나라를 위한 모금’ 전개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제주삼다수 부스 운영 ▲제주삼다수×공항철도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먹는샘물 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매개체가 되어 광복의 의미를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공공브랜드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국가기념사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홍관홍 과장은 “이번 국민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제주개발공사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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