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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스텝]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박연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아카이브전 ‘열람(閱覽): 열 해의 기록’을 개최한다.
방문객은 연도별로 늘어선 전시월을 따라 이동하며 지난 10년간 펼쳐진 재단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2016년부터 2026년까지의 흐름을 잇는 구조물 사이를 거닐며 연도별 핵심 키워드와 주요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한 주요 행사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재단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직원들이 작성한 실제 메모와 기획서, 사업 굿즈를 모은 ‘책상 위의 세종’ 포토존에서 관람객은 재단 구성원이 된 듯한 기분으로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어 전시실 외부에 마련된 ‘도시곳곳 문화좌표’ 공간에서는 재단의 문화공간 도안에 직접 색을 입혀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들거나 컬러링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재단의 지난 10년은 예술인에게 창작을 이어갈 힘을 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며 세종의 문화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이번 전시가 그 여정을 돌아보고,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더 풍요로워질 세종의 다음 10년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운영과 단체 관람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단 전시공간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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