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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의회‘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기념사진 |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2일 강서구의회 3층 중회의실에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3개월간 추진해 온 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박주선 의원을 대표로 강선영·김현진·최세진·김순옥·양진석·지주용·김희선·김치곤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AI 기술을 의정활동에 접목해 정책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의정업무 수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의원 맞춤형 AI 교육과 의정업무별 AI 활용 방안, 주요 성과물 등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조례 검토, 민원 분석, 의정 홍보 등 30개 의정업무의 발굴 및 AI 활용 가능성 분석, ‘의정 AI 가이드북’ 제작 등이 있다. 특히 업무별 활용 방법과 표준 프롬프트를 가이드북에 담아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서 AI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정활동 기록과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의정특화 AI 웹서비스 ‘AI 의정일기’를 개발해 의원들의 의정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의정 AI 가이드북의 활용을 확대하고, AI 의정일기 웹서비스의 시범운영과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AI 활용 교육과 관련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의정활동 전반에 AI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주선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AI 기술을 실제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과 실질적인 성과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성과를 적극 활용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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