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광역시 / 최선경 기자 / 2026-09-13 20:00:23
부산형 인공지능(AI) 서비스 'AI부기주무관' 구축·고도화 성과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부산시,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열린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추진한 AI·디지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지역의 AI·디지털 행정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24건을 대상으로 서면·국민심사 등 사전심사를 거쳐 8개 사례를 발표과제로 선정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현장 참가자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형 AI서비스(AI부기주무관) 구축 및 고도화' 사례를 발표했다.

부산형 인공지능(AI)서비스 ‘AI부기주무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지식 질의응답, 문서 초안 작성, 외부자료 검색·분석, 예산업무 지원 등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다.

특히 내부 행정자료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연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일반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직원이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질문하면 관련 행정자료를 검색·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 질의응답에 그치지 않고 문서 작성과 자료 검색·분석, 예산업무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고도화해 직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행정업무에 접목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촉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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