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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종합대상’수상 |
[뉴스스텝] 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주거·육아(청년 행복주택 공급, 월세 지원, 출산축하금 지급) ▲ 문화·예술(청년 플리마켓,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 교육(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자 양성) ▲ 복지·인프라(청년생활 종합상담, 청년센터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달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총 246억 원 규모의 60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 청년 AI 역량 강화 교육 ▲ 청년 라이프업 예체능 ▲ 창업체험 D-팝업스토어 등 신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2026년 달서 청년주간’을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은 현장의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이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함께하는 행복 달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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