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 ‘하늘연달Ⅱ:남청수 가을마당’성황리 마무리

광역시 / 최선경 기자 / 2026-11-02 19:50:06
▲ 남부청소년수련관, ‘하늘연달Ⅱ:남청수 가을마당’성황리 마무리

[뉴스스텝]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남부청소년수련관은 10월 31일'하늘연달Ⅱ : 남청수 가을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약 230명이 참여했다.

'하늘연달'은 10월의 순우리말 이름을 붙인 가을 문화 행사로, 청소년과 가족에게 가을 문화를 누릴 기회와 건강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문화의 거점인 남부청소년수련관의 역할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글날 100주년 기념 ‘손글씨 스탬프 만들기’▲독서의 계절 ‘손글씨 책갈피 만들기’▲청소년 기획단 청소년들이 직접 출제한‘한글날/개천절 영역 모의고사’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의 ESG 프로그램 청코를 이용한‘그립톡 만들기’▲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유령으로 변신하여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으스스 유령과 공포 보드게임 한판’▲모루를 이용한 ‘모루공예 사탕 한가득’▲수련관 곳곳에 숨겨진 유령을 찾는‘으스스 유령을 찾아라’등 총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 “지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늘연달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난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반영해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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