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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뉴스스텝] 고성군은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의 주인공인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 읍·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일본 가사오카시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고성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민선9기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고성군민상 시상 △기탁식 △군민 축하메시지 영상 △축사 △기념사 △기념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민상 시상에서는 최영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이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관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고성군민상을 수상했다.
대가면 출신인 최영호 이사장은 이날 군민의 날을 맞아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고향의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전했다.
군민헌장 낭독에는 학생·청년·중년·여성을 대표하는 군민 4명이 참여해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주제로 군민과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미래를 향한 뜻을 하나로 모았다. 참석자들은 작품의 완성을 위해 함께 참여하며 군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성의 미래와 군정 방향을 밝히고, 고성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이어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막공연이 펼쳐져 군민의 날의 의미를 지역의 전통문화와 축제로 이어갔다. 제49회 소가야문화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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