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복지 강화를 위한 ‘현장슈퍼바이저’ 운영

제주 / 최선경 기자 / 2026-11-02 19:50:10
▲ 현장 복지 강화를 위한 ‘현장슈퍼바이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현장슈퍼바이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슈퍼바이저’는 읍면동 공무원 순환 배치 등으로 통합사례관리 업무 연속성·전문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사 중 5년 이상 근속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관련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전문성을 인정할 수 있는 자를 선정하며,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1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슈퍼바이저’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실무교육 및 지도 등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령과 상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위기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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