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형 통합돌봄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스텝]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월 1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세종형 통합돌봄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수행기관에 배분금을 전달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자문위원과 수행기관이 함께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보다 효과적인 통합돌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지역에서도 민·관의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과 현장의 요청을 반영하여 세종모금회가 기획·추진하게 됐다.
세종모금회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4개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총 2억 3,540만 원의 배분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들은 세종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수행기관이 지역의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해 기획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기관 간 협력, 지역자원 활용, 사업 성과관리 등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모금회 김은영 사업팀장은 “이번 배분금은 어려운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부자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나눔으로 마련됐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행기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간담회에 자문위원과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의 자문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세종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문위원의 전문성, 수행기관의 현장 경험,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민간의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의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