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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대상주식회사 전재현 차장,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 대상주식회사 신서용 부장, 협의회 김부유 회장,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윤영식 팀장. |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21일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콜마와 각각 추석맞이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공기관이 우수한 성과로 받은 수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이 취약계층 지원을 농어촌 소비 활성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청렴노력도 및 경영실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 150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수상금으로 대상주식회사의 ‘청정원 동물복지 계란’ 5,250개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해 협의회에 기부했다. 기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값진 성과를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것이다.
협의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계란은 세종지역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7개소에 신속하게 직접 배송해 이용자들이 신선한 상태로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부유 협의회장과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대상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우리 기관이 거둔 우수한 성과의 결실을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콜마(대표 최현규)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농촌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협의회에 전달했다.
상품권은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 3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들이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농수산물 소비를 통해 농어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이다.
김부유 회장은 “기관의 성과로 받은 소중한 수상금을 이웃과 나눠주신 축산환경관리원과 취약계층 지원에 농어촌 상생의 의미까지 더해주신 한국콜마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는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사회공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빠짐없이 전달돼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은 덜고 이웃의 정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있으며,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세종형먹거리지원사업(그냥드림)을 통해 기부식품 및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법률에서 정한 사회복지협의회 핵심 기능을 사업화한 좋은이웃들, 시민 참여형 돌봄·봉사활동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지원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복지 네트워크(SSN) 구축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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