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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이재진 의장 |
[뉴스스텝]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13일 15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민원이 제기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구급차량 내 더위 문제 및 유압장비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소방서의 요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차량용 이동식 에어컨과 유압장비 등 관련 장비의 신속한 지원을 재난안전과에 긴급요청했다.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하여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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