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 인하공업전문대학, 소상공인 온라인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광역시 / 최선경 기자 / 2026-09-14 20:25:07
소상공인 특화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 인천신용보증재단

[뉴스스텝]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4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년 전 양 기관이 맺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영·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실무형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동 제작하고, 이를 인천신보의 지원사업 및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보증·경영지원 등 현장 경험과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인하공전은 대학의 교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학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업 수요 발굴 및 모집, 기관 간 자원 공유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소상공인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대학은 전문 인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원은 자금 공급을 넘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와 실무역량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현장 경험과 인하공전의 전문성을 연결해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산학협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영지원과 디지털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산학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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