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장 찾아 현안 점검

충청 / 최선경 기자 / 2026-09-14 20:25:04
백곡초 인근 채석단지 조성 예정지 및 충북특수교육원 방문
▲ 교육위 백곡초 및 특수교육원 현장 방문

[뉴스스텝]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진천 백곡초등학교와 인근 채석단지 조성 예정지를 비롯해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을 방문해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437회 정례회 기간 중 교육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직원 5명이 참여했다.

교육위원회는 먼저 백곡초등학교와 인근 채석단지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와 지역 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인근에서 추진되는 채석단지 조성과 관련해 학생들의 통학 및 교육환경에 미칠 영향과 안전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을 방문해 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교육위원회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산안 및 교육정책 심의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진희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필요한 개선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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