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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신임기획조정실장 |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0월 21일 자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성민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을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 창녕 출생으로 마산 합포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제4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기획과 지역경제, 투자유치, 재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박 실장은 과거 경남도 투자유치단장과 정책기획관을 역임하며 투자유치와 주요 도정 정책의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지역경제 관련 업무를 비롯해 사회조직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하며 국정 현안에 대한 상황관리와 부처 간 협업 경험을 쌓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정책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경남도는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 등 50년간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진해신항 중심의 물류 거점 육성과 도내 도로·철도망 확충,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중장기 비전 구체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조속한 실행과 국비 확보, 지역현안 특별법 제정 등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도 산적해 있다. 경남도는 박 실장이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주요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민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중앙정부와 시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비 확보와 규제 개선, 기업 투자유치, 지역균형발전 등 도정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 7개월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맡아온 김기영 실장은 10월 21일 자로 창원부시장에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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