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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보건소, ‘장애인 낙상예방 운동 교실’ 운영 |
[뉴스스텝] 울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5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장애인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별 사전 평가를 한 후 개인의 신체 기능과 운동 능력 수준에 맞춰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누운 자세 및 앉은 자세에서 실시하는 척추 근력 강화와 상·하체 감각 자극 운동 ▲의자를 활용한 몸통 균형 향상 운동 ▲밴드와 볼을 이용한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과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낙상은 장애인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운동교실이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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