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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cjd |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팀장인 박제민 강사가 맡아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함께 이해하는 관점을 배우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배려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차별 없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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