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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 지역 분포(2023년~2026년) |
[뉴스스텝] 교육부는 8월 2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신청한 9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2,131억 원 중 52.7%에 해당하는 1,123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증축, 구조 변경(리모델링)을 통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온동네 초등 돌봄·교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2023년부터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이며, 2026년 1차 공모에서 5건을 선정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 총 14건의 사업이 선정됐고,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구감소(관심)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에 대한 사업비 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함에 따라 가산 항목 적용 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대응, 지역격차 해소 등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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