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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 김성한 야구협회장, 전갑수 시체육회장, 강혜정 야구협회 이사 |
[뉴스스텝]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제3회 대통령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5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무등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약 9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며, 결승전은 5월 15일에 열린다.
참가기준은 2025년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4강 1회 이상 또는 8강 2회 이상 진출한 팀이다.
광주에서는 대성초, 수창초, 송정동초 등 3개 팀이 참가해 전국 강호들과 실력을 겨룬다. 특히 수창초(제55회 소년체전 광주대표)는 ‘제22회 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첫날인 5월 5일 오전 9시 30분에는 광주 대성초와 울산 대현초의 개막 경기가 펼쳐지며, 별도의 개회식 없이 곧바로 경기에 돌입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날 오전 무등야구장을 방문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및 시 협회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개막 경기에서 전갑수 체육회장의 시구와 강혜정 광주야구협회 이사의 시타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에 걸쳐 소비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야구의 도시 광주에서 전국유소년들의 수준 높은 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안전하게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맛과 멋의 고장 광주의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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