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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어울림합창단 진주하모니 |
[뉴스스텝] 충북 진천군 장애인주간보호시설(관장 이재성)의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단 ‘진주 하모니’는 12일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개최된 ‘올댓퍼포먼스(All THAT PERFORMANCE)’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진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천군, 진천예총, 진천문화재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단원들은 합창곡 ‘개똥벌레’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화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모습을 보여줬다.
‘진주 하모니’는 진천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치ON 화음ON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진천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지역의 비장애인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배우고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성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하모니’는 오는 10월 10일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는 생활문화페스티벌 소무대에서 합창곡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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