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지방세외수입의 부과·징수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세외수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대회로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3개 분야 180여건의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치열한 경쟁을 걸쳐 이루어낸 쾌거로서 남다른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도로관리사업소 김태헌 소장은“골재의 직접매각을 통해 세외수입 증대뿐만 아니라 적시 적소에 건설현장의 골재공급 안정확보와 더불어 하천내 준설토 정비로 수해피해 사전예방 및 어족자원 공간확보를 통한 하천 환경보존이 기대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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