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0여명은 원주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일대의 전통시장에서 2시간에 걸쳐 오찬 및 장보기를 실시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행구수변공원 조명섭 백일홍 꽃길 등을 둘러본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댄싱공연장에서 열리는 시민화합 콘서트 “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에 출연하는 조명섭 가수의 응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에밀스 관계자는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인 조명섭 가수의 고향인 원주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명섭 가수가 출연하는 모든 행사 때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