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원주 시티투어버스 및 치악산 둘레버스 탑승객에게 전통시장 바우처 5,000원권을 1인 1매 지원한다.
전통시장 바우처는 중앙시장, 원주자유시장, 중앙시민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등에서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관광객이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하는 등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려 원주시 대표 관광코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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