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사하는 강원도 의회 윤길로 의원 |
[뉴스스텝] 강원문화재단이 전문예술단체를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의 '액티브 시니어, 문화도시 영월에 꽃피다' 사진작품전 개막식이 지난 25일 오후2시을 열려 강원도의회 윤길로 의원,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연합회 안화선 회장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개막식은 1부 테이프커팅과 내빈인사, 전시작품 작품소개에 이어 2부에는 축하공연으로 가수 송이와 나우나 사회로 진행되어 김헌식 색소폰연주와 기타리스트 노균성 연주가 펼쳐졌다.
영월 생활예술인으로 활동 해 오고 있는 귀촌,귀농,귀향인과 선주민으로 ,곽미옥, 김흥식, 김헌식, 배정태, 송이, 신진호, 임규호, 한성윤 예술인과 고명진 관장이 한해동안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농촌의 생활 모습을 기록해 60여점을 전시하며 오는 11월2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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