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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영화와 교육의 만남 ‘치매愛안심극장’ 성료 |
[뉴스스텝]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CGV충주교현점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愛안심극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치매愛안심극장’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영화 관람을 접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영화 관람에 앞서 ‘치매예방 3·3·3법’ 교육과 치매안심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안내를 실시해 실질적인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CGV충주교현점(한스타워 대표 김준구)에서 후원한 팝콘과 함께, ‘잊혀져서는 안 될 기억을 용기 있게 세상에 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하며 기억의 소중함과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관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치매예방 교육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도 이런 참여형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충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환자 및 가족 지원은 물론 치매안심마을과 치매안심약국 운영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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