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의 마무리…‘유종의 미’거둬

경상 / 최선경 기자 / 2026-06-21 20:55:09
소관 실국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의결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부위원장 손희권)는 6월 18일 제363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을 비롯한 6개 실국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2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의 지난 2년간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상임위 일정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지속 등 엄중한 대내외적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집중 점검하는 한편, 도정 전반의 효율적인 제도 정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하여 원안 가결함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심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및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해양문화 및 해양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5건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2026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심의하고, ‘메타AI과학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 등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손희권(포항9) 부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지 증진에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을 다루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2년간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총망라하며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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